배우 수지. 출처|수지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국민 첫사랑’ 배우 수지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량 내부에서 촬영한 셀카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아련한 눈빛과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붉은 아침 햇살이 조명처럼 수지를 비춰주고 있어 미모가 더욱 독보인다.

배우 수지. 출처|수지 SNS

이를 본 팬들은 “카메라가 미모를 다 담지 못하네”라며 아쉬움을 나타내는가 하면 “역시 청순 대명사”라며 수지의 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주연을 맡았다.

‘스타트업’은 한국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는 젊은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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