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성여중 김시율-강경여중 이정인, 치열한 볼 다툼

24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충주 예성여중과 충남 강경여중의 4강 경기에서 예성여중 김시율(왼쪽)과 강경여중 이정인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20.08.24. 창녕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