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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과 노진혁이 2일 고척 키움전에서 0-2로 뒤진 4회 변상권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이다. 2020.09.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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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과 노진혁이 2일 고척 키움전에서 0-2로 뒤진 4회 변상권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이다. 2020.09.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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