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황재균, KBO리그 기념상 3개를 한꺼번에!

KT 황재균(가운데)이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에 앞서 1500경기 출장, 1500 안타, 2500루타 기념상을 받은 뒤 KIA 주장 양현종, 정운찬 KBO총재, KT 유한준, 남상봉 KT스포츠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9. 25.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