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리
태권도 올림픽 대표팀의 오혜리지난 2016년 7월 태릉선수촌 태권도 훈련장에서 2016 리우올림픽대회를 위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도훈기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태권도 스타와 미래를 설계하다’ 멘토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실업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도장 및 팀 중 먼저 부산지역을 방문한다. 아직 수도권은 확진자 발생 건수가 있어 부산지역을 첫 교육지로 결정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태권도스타 멘토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혜리다. 도장을 직접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계획했던 멘토 교육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일선 도장 경영 활성화와 유소년 태권도의 침체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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