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안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나플라, 블루, 오왼, 루피, 영웨스트 등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출신 유명 래퍼들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던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이는 가운데 래퍼 니안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은 아티스트 5명에 더해 또 다른 인물 래퍼 니안도 당시 그 자리에서 함께 대마초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래퍼 니안은 나플라, 루피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은 아니지만 이들과 자주 협업하던 사이로 알려졌다.

앞서 메킷레인 레코즈 측은 지난 19일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을 정정했다.

메킷레인 레코즈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공식 입장 중 소변검사 결과에 대한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경찰 조사 당시 나플라, 루피, 블루는 음성 판정을 오왼과 영웨스트는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됐다”면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기존 입장을 수정했다.

래퍼 나플라, 루피, 영웨스트, 블루, 오왼 등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 5명에 래퍼 니안까지 더해 6명은 지난해 9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같은해 1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나플라와 루피는 지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래퍼 니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