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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화(가운데)가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겨울밤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우진 감독, 양흥주, 서영화, 이상희, 우지현
12월 10일 개봉하는 ‘겨울밤에’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밤의 꿈 같은 영화다.
2020. 11.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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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화(가운데)가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겨울밤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우진 감독, 양흥주, 서영화, 이상희, 우지현
12월 10일 개봉하는 ‘겨울밤에’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밤의 꿈 같은 영화다.
2020. 11.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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