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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이준영이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준영이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앳된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날씨가 많이 추워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때 찍은 사진 올려봐요!”라며 본방시청을 독려했으며, 이준영은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통해 심쿵 유발 연하남으로 완벽 변신해 매회 안방극장을 설렘 가득하게 만든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8일 직접 참여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OST ‘지쳐있는 너에게’를 공개하며 달달한 가창력으로 ‘정국희’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매번 개성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던 이준영은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통해 첫 로맨스 드라마 주연을 맡아 여심을 접수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이준영은 다수의 작품의 주연을 확정짓고 연기, 앨범, 그림 작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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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준영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