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브라톱과 재킷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짧은 처피뱅 앞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도 가득 드러냈다. 작은 얼굴과 화사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3월 MBC '언니네 쌀롱'을 통해 MC로 활약했고 유튜브 채널,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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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