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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오른쪽)가 11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롯데와 SSG의 연습경기가 열린 사직구장에서 팀에 합류한 뒤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면서 등번호 17번을 양보해준 이태양에게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2021. 3. 11.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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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오른쪽)가 11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롯데와 SSG의 연습경기가 열린 사직구장에서 팀에 합류한 뒤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면서 등번호 17번을 양보해준 이태양에게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2021. 3. 11.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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