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올림픽대표 최성근, 사간도스에서 왔어요

아시안게임 대표팀의최성근(왼쪽)과 문상윤이 1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로 들어오고 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국가 대표팀은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대신 파주 NFC를 베이스캠프로 삼았다.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가 체력,전술 훈련, 컨디션 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장소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팀은 일단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와 함께 A조에 편성돼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이광종호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1차전, 1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2차전을 치른다.
2014.09.01

파주|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