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굿윈. 출처 | 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축구선수 저메인 페넌트(31)의 부인인 앨리스 굿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굿윈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굿윈은 하얀색 속옷만 걸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그의 볼륨 있는 몸매를 알 수 있는 사진이다.
굿윈은 최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유명해졌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수행해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굿윈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그의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들로 가득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앨리스 굿윈 '아이스버킷 챌린지'. 출처 | 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캡쳐

앨리스 굿윈. 출처 | 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앨리스 굿윈. 출처 | 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한편 굿윈의 남편 페넌트는 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와 계약이 해지돼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