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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용수기자] 걸그룹 LPG 출신 탤런트 한영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영은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너무 쉬었으니 이제 운동 좀 해볼까 한다. 그런데 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일단 뛰자”라며 “남들 다 입는 쫄바지 나도 입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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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착용한 한영이 자신이 모습을 거울로 촬영하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한영은 2002년 슈퍼 엘리트 모델 대회 3위 입상으로 연예계 입문한 뒤 2005년 LPG로 데뷔했다.
사진 | 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