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공공재 성격을 띠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복잡도가 갈수록 높아지는데다 네트워크 운영관리 전문인력 감소로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때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지능형 토털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기업 (주)트리즈네트웍스(대표 백성우)가 집중 조명을 받는다.

(주)트리즈네트웍스 백성우 대표
(주)트리즈네트웍스 백성우 대표

백성우 대표는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오랜기간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 기술 및 지능형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다가 네트워크 유저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자 트리즈네트웍스를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인 D.N.A(DATA/NETWORK/AI) 기술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통합 네트워크 운영·관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는 건물에 내재된 복잡한 네트워크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네트워크 장애를 예방하거나 발생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운영·관리 솔루션이다.

2021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트리즈네트웍스가 개발한 이 지능형 토털 네트워크 솔루션을 이용하면 네트워크 전문가가 아니어도 적은 비용으로 쉽고 간편하게 네트워크를 운영·관리할 수 있고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확장도 가능하다.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국 초중등학교 학내망 개선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지자체, 가맹점, 자영업소, 중소기업, 빌딩, 쇼핑몰, 리조트, 호텔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백성우 대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관제 솔루션을 포함하여 SD-WAN 기술도 확보했다”며 “당사 TRIZ 네트워크 솔루션의 우수성에 주목한 해외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중국 및 해외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한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