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배우 정현준이 ‘기생충’에 이어 ‘특송’으로 박소담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송’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극중에서 정현준은 연우진의 아들이자 박소담과 뜻하지 않게 인연을 맺게 된 인물로 분했다. 이날 정현준은 촬영 시기인 2019년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간담회에 임했다.

정현준은 “촬영장에서 그 상황에서 은하만 의지하고 은하에게서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서원이를 연기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은하 누나(박소담)하고 촬영장에서는 케미가 되게 잘 맞았다. ‘기생충’ 때도 잘해주셨고, ‘특송’에서도 잘해주시니까 같이 쉽게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만족했다.

2022년 1월 12일 개봉.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