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사 선택한 신새롬과 이원준, SF 촬영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판교 | 이주상기자] 31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버츄얼넥스트 스튜디오에서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신새롬과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스포테이너 이원준이 3D AR 촬영을 진행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간판 스타인 ‘머슬퀸’ 신새롬과 ‘머슬킹’ 이원준은 이날 3D AR(증강현실) 촬영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최강 ‘머슬퀸’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새롬은 “AR 촬영을 통해 현실과 가장 가까운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원준 또한 “AR 촬영은 처음인데, 모션과 표정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어 깜짝 놀랐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