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 이규빈과 모델 안선미가 결혼을 앞두고 달콤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부부의 설렘을 전했다.

안선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세상에 우리가 정말 결혼을 하긴 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웨딩 촬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래서 더 잘 살아보자 다짐해본다”며 “연애하듯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으로 가는 과정을 겪고 더 단단해지는 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우리 현생을 사느라 바빠져도 이 날 함께 해주신 감사한 분들과 행복한 기억은 영영 잊지 말자”고 덧붙이며 결혼을 앞둔 벅찬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걷는 장면까지, 예비 신랑, 신부의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모델로 활동 중인 안선미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규빈 역시 깔끔한 턱시도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다정한 케미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규빈은 2018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서울대 재학생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안선미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