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성근이 ‘삼일절’인 3월 1일 열린 2022프로축구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르소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볼에 집중하고 있다. 2022.03.01.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원 최성근이 ‘삼일절’인 3월 1일 열린 2022프로축구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르소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볼에 집중하고 있다. 2022.03.01.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