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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해 국내 머슬마니아 대회는 물론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를 휩쓸며 K-피트니스의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한 유예주가 환상의 자태를 선사했다.

또한 유예주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갤러리K가 선정한 비너스로 공식 인증 받으며 한국 최고의 여신으로 입지를 다졌다. 유에주는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스포츠모델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유예주는 공개된 화보에서 넘사벽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3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유예주는 2021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갤러리K 비너스상을 비롯해 무려 7개 트로피를 받으며 ‘머슬’ 비너스의 탄생을 알렸다. 또 머슬마니아 국내대회는 물론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도 모델 3위, 미즈비키니 4위를 차지하며 K-피트니스, K-비키니 여신으로 급부상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유예주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 경험을 토대로 오는 6월에 열리는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 또 한 번 도전할 계획”이라며 “K-비키니 여신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갤러리K 비너스상 수상자인 유예주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3월호는 디지털 매거진 사이트인 조인스프라임에서 인기 매체 1위를 차지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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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주.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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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주.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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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주.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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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주.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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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주.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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