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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왼쪽)과 이진만 대표가 11일 사직야구장에서 이동욱 감독 해임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 5. 11.
사직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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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왼쪽)과 이진만 대표가 11일 사직야구장에서 이동욱 감독 해임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 5. 11.
사직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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