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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2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쇼핏 스튜디오에서 백성혜의 맥스큐 커버촬영이 진행됐다. 맥스큐와 스페셜 에디션 화보 촬영에서 백성혜는 강렬한 비주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인플루언서 ‘머슬퀸’ 백성혜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와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스페셜 에디션;맥스큐SE’ 8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고품질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투에니스홀’과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은 ‘서머 판타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백성혜는 골프여신은 비키니여신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에니스홀은 18홀에서 멈추지 않고 20홀까지 라운딩 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용감과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한 필드룩 시리즈와 캐주얼코디 라인업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날 촬영에서 백성혜는 투에니스홀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rainbow@sportsseoul.com


![골프여신으로 변신한 백성혜, 맥스큐가 선택한 투에니홀 여신! [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6/03/news/20220603010000942000053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