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e스포츠/게임 9년 차 '데프트' 김혁규 "매일 밤, 악플을 읽어요" [사.사.사 인터뷰 ②] (+SS영상) 입력 2022-06-03 11:00:02 북마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기사 공유 메뉴 닫기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네이버밴드 https://m.sportsseoul.com/news/read/1129770 링크복사 기사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