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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양미라가 베이비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4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풍선 있을 때 베이비샤워 분위기까지 내보자는 열정 포토 은지 덕분에 두 돌의 2가 둘째의 2가 되었고요. 오빠랑 서호도 사진을 남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양미라가 부픈 배를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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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첫째 아들의 2살 맞이 생일파티 현장이었던 곳은 양미라의 둘째 베이비샤워 현장으로 변신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양미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