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영종도 = 이주상기자] 18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2022 월드 오브 몬스터짐’에서 비키니 오버롤과 프로카드를 획득한 최나영이 완벽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에 열린 ‘2022 월드 오브 몬스터짐’은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인 IFBB 공인 하에 IFBB 리저널, IFBB 프로 퀄리파이어, 올림피아 프로 퀄리파이어로 열렸다. IFBB 프로 퀄리파이어 각 종목 그랑프리에게는 IFBB 프로 카드가 수여되고 몬스터짐 프로전 우승자에게는 올림피아 출전권이 수여된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