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코미디언 홍현희(왼쪽)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출처| 제이쓴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예비아빠 제이쓴이 벌써 육아 공부에 나섰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라는 제목의 육아서가 담겨있다.

제이쓴은 아내 코미디언 홍현희의 출산이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예비아빠다운 철저한 준비에 나선 셈. 일찌감치 ‘아들바보’를 예고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오는 8월 중순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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