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인천=박한슬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석바위시장을 찾아 최근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황을 점검하며, 상인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석바위시장 내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김종철 상인회장 등 상인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취임 후 첫 전통시장 방문과 여러분들과 함께 근황을 나누고 싶어 찾아왔다”고 말했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학창시절 전국체전 행사에 참여해 연습하던 추억을 전했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