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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수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호텔 야외 수영장 포토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물속이 다 비치는 수영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무늬 수영복에 과감한 노출도 소화한 이수민은 각선미를 맘껏 자랑하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해 TV조선 ‘건강한 집’에서 “고등학교 시절 88kg까지 나갔지만 4년 동안 40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7년째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편 이수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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