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어제 육퇴 후 내 할 일도 사부작사부작 방학 끝! 비 오는 월요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 프레임에 기대어 업무를 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아늑한 침대 속에는 아들이 쿨쿨 잠을 자고 있다.

핑크색 잠옷을 입은 서하얀은 육아 후 곧장 일모드에 돌입하며 진정한 워커홀릭 면모를 보였다.

특히 취침 전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대세 셀럽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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