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소녀시대, 제시카는 지금 논란중. 제시카와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달리, 다른 세계의 제시카는. 제시카와 소녀시대, 제시카 비엘은 이혼설 잠재워.

제시카 알바, 봉사단체에서 일한 듯 문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제시카와 소녀시대가 대치중이다. 이번 제시카 퇴출사태를 더 깊숙히 들여다보면 결국 제시카와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간의 호흡 문제가 엿보인다.

제시카는 유독 세계적으로 유명인물이 많다. 인스타그램과 뉴스로 본 제시카의 근황은 어떠할가?

알다시피 한국의 제시카는 네이버 검색어 ‘제시카와 소녀시대’로 알 수 있듯 악전고투중이다.

미국의 영화재부 제시카 알바는 잘 나간다. 그는 봉사단체의 일원으로도 뛰고 있고, 최근에는 자신이 공동창립한 회사 어니스트 컴퍼니(Honesty Company)의 상장을 앞두고 토론회에 나서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중이다. 그녀의 회사의 가치는 현재 10억달러(약 1조원)의 가치를 갖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알레르기에 관심이 많아져 이 회사를 창립해 앨러지 프리 물품을 만들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호주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한 2주간 큰 뉴스는 없다. 간간히 그녀의 사진만 인스타그램에 오를 뿐이다.

제시카 비엘의 인스타그램

미국 배우 제시카 비엘(32)은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위기를 넘기는 모양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클래시커라이트에 따르면 비엘 몰래 바람을 피워 이혼위기까지 치닫았던 부부는 화해할 것 같다.

제시카 심슨의 공항도착 사진. 사진 | X17 캡처

또다른 글래머 제시카인 제시카 심슨은 최근 LA국제공항에서 하차하면서 날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영미권 호사가들을 흥분시켰다. 김판석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