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여신 유예주,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다크호스!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마틴스 골프 라운지에서 국내 최초의 서바이벌 헬스 예능프로그램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유예주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여신과 머슬퀸을 배출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영상 미디어그룹 레드플레이제트(대표 남병욱)가 공동 기획, 제작했다. 맥스큐 발행인이자 머슬마니아 코리아 김근범 프로모터는 “코로나로 인해 실의에 빠진 많은 분들께 색다른 재미와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9월 첫째부터 예고편을 시작으로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을 통해 맥스퀸을 뽑아라 본편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리얼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은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을 통해 9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과연 최고의 맥스퀸은 누가 될 지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