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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같은 비율로 놀라움을 줬다.

7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앳스타일 9월 호에 실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하얀의 최근 화보 사진이 담겼다. 핑크색 투피스에 알록달록한 꽃다발은 든 서하얀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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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SNS

키 176cm인 서하얀은 9등신 황금비율과 쭉 뻗은 각선미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재킷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최근 첫째와 둘째의 캐나다 유학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