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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압도적 미모를 뽐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내일! 10/12 수요일! 뷰티풀 첫 방송 두둥!! 많이 사랑해 주세요~ #뷰티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뷰티 프로그램 SBS FiL ‘뷰티풀’ 로고를 배경으로 이다해가 서있다. 빨간 롱드레스를 입은 이다해는 이기적인 비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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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는 뷰티풀 출연진 서하얀, 프로골퍼 박진이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 가운데에 앉은 서하얀은 어깨를 드러낸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사랑해요 다해언니”, “파이팅입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 정윤기, 장도연, 서하얀, 박진이가 출연하는 SBS FIL, SBS M ‘뷰티풀’은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nams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