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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배우 김선호가 로맨스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19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서울에 “김선호가 차기작으로 드라마 ‘해시의 신루’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시의 신루’는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세종대왕 시절 별을 사랑한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과 미래를 보는 신비한 여인 해류 조선의 운명을 건 로맨스 사극이다. 원작인 네이버 웹툰 ‘해시의 신루’를 쓴 윤이수 작가가 집필한다. 김선호는 극 중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 역을 제안 받았다.
김선호는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사극에 도전한 바 있다. 그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뇌섹남이지만 앞길이 막힌 서자 출신인 정제윤 역으로 분하며,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로 서브 남주로써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과연 김선호가 ‘해시의 신루’를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7월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복귀 소식을 전했다. 앞서 그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사생활 폭로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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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