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루수 김혜성이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5차전 8회초 2사 2루에서 조용호의 땅볼을 더듬으며 1,3루 위기에 몰리자 미안해하고 있다. 2022.10.22.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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