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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태원=홍성효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이태원 사고 현장을 찾아 참담한 표정으로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지휘소를 직접 방문해 사고 경위 등을 파악했다.
한편 3년만에 열린 노마스크 핼러윈데이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100명 넘게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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