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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본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염 의장은 1일 열린 제11대 의회 출범 첫 정례회에서 추경 예산안이 의회 제출 한 달이 넘도록 처리되지 않은 데 따른 ‘민생경제 악화’와 ‘의회 신뢰도 저하’에 우려를 표하고, ‘민생’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염 의장은 정례회의 최우선 과제로 ‘여야 협력을 통한 민생위기 극복’을 꼽았다.
특히 △정책중심 행정사무감사 실시 △2022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23년 본예산 심의 철저 등에 힘을 모으자고 독려했다.
정례회에 앞서 염종현 의장은 이태원 사고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마음을 담아 이태원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 의원들은 애도 분위기를 저해하는 모임과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지역에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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