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6회 주자를 3루로 보내는 안타

키움 김혜성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SSG와 경기 6회말 2사2루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2. 11. 3.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