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_2022_11_08_00_14_04_253

캡처_2022_11_08_00_14_04_253

캡처_2022_11_08_00_14_04_253

캡처_2022_11_08_00_14_04_253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출처 | SBS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남편과 동반 출연한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다음주 예고편에는 아유미가 등장했다. 아유미는 지난달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아유미는 남편을 “너무 잘생겼다. 고수 닮은 꼴이다”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얼굴을 가린 남편은 중후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결혼한 지 일주일 된 신혼부부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또한, 방송을 통해 아유미의 남편 얼굴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유미는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 후 솔로곡 ‘큐티 하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4일 정도 집들이 겸 결혼식 파티를 했다. 선물로 받은 다이아몬드 알이 컸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ha93@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