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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갓세븐(GOT7)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진영이 현역으로 입대를 앞뒀다.
2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정확한 입대 날짜는 아직 미정이나, 국방의 의무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박진영은 오는 12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에서는 1인 2역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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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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