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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가수 선미가 고급 리조트 휴가를 인증했다.
선미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물고기 놀랐구나”라는 글과 함께 워터슬라이드 타는 영상을 올렸다. 그가 타고 내려오자 제법 큰 물고기가 순식간에 지나쳐 간다.
그는 몰디브에서 늦은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선미는 이미 몰디브에서 휴가 중 여러 모습을 공유했으며, 특히 그의 비키니 사진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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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머리를 땋고 비키니를 입은 선미는 소녀스러움과 섹시함이 어우러지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꽃무늬 시폰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화보 속 한 장면 같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