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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이하늬가 건강미를 뽐냈다.
15일 이하늬는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빡센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ㅎ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 파이팅 우리 모두의 1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복근을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하게 갈라진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동료 연예인 배우 이상윤은 “복근!!”, 이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됐다고 복근을 다시 임신했네”라는 글로 환호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