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광고 스틸컷

[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청호나이스는 임영웅을 모델로 한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신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제품의 2가지(얼음정수기·커피머신) 기능을 사선 분할 화면에서 하나로 결합되도록 영상을 연출해 제품의 특장점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특히 청호나이스 전속모델로 3년 차 활동 중인 임영웅이 마지막 화면에서 5가지 콘셉트의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제품 활용의 다양성을 표현해냈다.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다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은 물론 커피까지 추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에스프레카페’ 커피캡슐은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총 7종을 선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 서혜진 마케팅부문장은 “에스프레카페는 청호나이스에서 국내 유일 선보이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른 입소문으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올해도 신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적극 알려 판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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