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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부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에서 1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릴레이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릴레이 페스타는 요일별로 대상을 달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에는 강서구 및 양천구 거주 고객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지참 시 동반 고객 포함 20% 할인을 해주는 ‘지역민 데이’를 진행한다.
수요일에는 여성 고객에 한해 20% 할인을 해주는 ‘레디이스 데이’를 목요일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증빙 서류 지참 시 동반 고객 포함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뉴 비기닝 데이’를 각각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은 ‘해피 버니스 데이’로 토끼띠 고객에게 3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인 이하 방문시, 주중에 한하며, 런치와 디너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필드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캐슬테라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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