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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독박 육아로 고생했다.

2일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 육아 탈출 선언! 우당탕탕 하얀이네 주말 사용법 | 키즈 카페, 압구정 데이트, OOTD, 골프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하얀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외출을 앞둔 서하얀은 핑크 사랑을 증명하 듯 핑크 상의에 핑크 바지를 매치했다. 그는 “검은색 팬츠도 고민했는데 올핑크로 봄 맞이룩으로 입어봤다. 코디랑 맞춰서 폰 케이스도 골랐다”며 핑크색 명품 신발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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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하얀 seohayan’

다른 날에는 새해맞이 아이들과 증명사진을 찍으러 사진관도 갔다. 프로 모델 뺨치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아들의 모습에 서하얀은 행복한 웃음도 흘렸다.

주말에는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로 향했다. 넘치는 체력을 자랑하는 아들의 움직임에 서하얀은 점점 눈동자 초점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