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7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한신타이거즈 경기 9회말을 삼자범퇴로 마감한 후 자축하고 있다.. 2023.03.06.
오사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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