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기자]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종범-이정후 부자가 5년 연속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의 공식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유사나는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2023년에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유사나 가족으로서 ‘진정으로 건강한 삶’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유사나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전달할 예정이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2023년에도 유사나와 건강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평소에 섭취하고 있는 유사나 제품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와 일상 이야기는 물론 부자만의 특별한 호흡을 보여주는 밸런스게임 등 프로페셔널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통해 모든 세대에게 친근하게 유사나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유사나 대표 종합 비타민 미네랄 건강기능식품 ‘헬스팩’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밀 액티브’를 주변에 추천하는 것은 물론 힘든 시즌과 일상속에서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유사나의 다양한 제품을 루틴으로 섭취하는 등 유사나의 ‘찐팬’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홍긍화 유사나코리아 북아시아 총괄 지사장은 “KBO리그 MVP를 수상하며 진정으로 건강한 스포츠맨쉽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 프로야구의 레전드로 특별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종범 코치와 5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돼 영광”이라며 “올해에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종범-이정후 부자와 더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유사나 공식 모델로 나서는 이정후의 모습은 유사나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역삼역 사거리와 역삼역에서 건강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지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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