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김사랑(45)이 도쿄 여행 중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3일 김사랑은 ‘도쿄 여행 2일 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일본 여행 중 거리에서 걷던 도중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쿄에서도 빛나는 외모’, ‘같은 나이인데도 정말 변함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왕과 나’(2007), ‘시크릿 가든’(2010), ‘복수해라’(202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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