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가수 박성연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사랑의 세탁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박성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PEACH(피치)’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여신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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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가수 박성연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사랑의 세탁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박성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PEACH(피치)’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여신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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