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3회 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관광업계 및 지자체, 일반 국민들에게 각종 관광 통계와 빅데이터 자료를 제공하는 공사 운영 누리집이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랩의 활용 실태를 파악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관광 활성화(공공 부문), 사업 개발.개선(민간 부문) 및 기타 자유주제 총 3가지 부문으로 시상한다. 대상(3명)과 우수상(9명), 장려상(15명) 등 총 27명을 선정해 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총상금 1090만 원을 수여한다.

데이터랩을 업무 등에 창의적으로 활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 경험,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사례를 제출하거나 관련 업무 자료를 첨부하면 가점이 부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데이터랩 누리집 공모전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데이터랩 누리집을 통해 오는 10월 24일 발표되며, 연말에는 대표적인 우수 사례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데이터랩은 2021년 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3600여 개 기관 및 3만50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데이터랩에서는 이동통신, 신용카드 등 외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관광객 이동·소비 행태 분석, 지역별 관광현황 및 지역관광 AI분석, 주요 방한 시장별(22개국) 여행 현황 분석, 주요 관광 통계 및 실태조사 데이터 시각화 자료, 각종 관광 통계 연구보고서 및 이슈리포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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