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가 강제규 감독과 31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강제규 감독의 신작영화 ‘1947보스톤’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8.31.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